공유하기
입력 2000년 10월 26일 03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책의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황해에 부는 바람’은 ‘창작과 비평’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는 최 교수가 그동안 써온 강연원고, 기고문, 칼럼 등을 정리한 것이다. 최 교수는 “인천에 대해 학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시작한지 벌써 14년이나 됐다”며 “인천시민들이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이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032―431―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