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마이클 브렉커&케니 배런 트리오, 28일 내한 공연

  • 입력 2000년 10월 25일 16시 17분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마이클 브렉커와 피아니스트 케니 배런 트리오의 재즈 콘서트가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마이클 브렉커는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상 재즈 부문에서 7회나 수상한 모던 재즈 연주자로 재즈 외에 펑크와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도 조예가 깊다.

그는 또 형 랜디 브렉커와 '브렉커 브라더스'라는 밴드를 조직해 재즈계의 거장 데이브 브루벡, 조지 벤슨, 칙 코리아, 퀸시 존스와 협연 및 레코딩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피아노 주자 케니 배런의 경우 '백 개의 황금 손가락'과 `팔리아멘트 수퍼밴드'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인물. 재즈 아티스트 스탄 게츠 등과 연주 활동을 펼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문의 02-738-7029)

황태훈 <동아닷컴 기자>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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