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15 19:262000년 10월 15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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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제는 분향, 한국무용가 김경란씨의 진혼춤, 추도사, 헌화 등으로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고양 금정굴 공동대책위원회는 “양민들이 억울하게 희생된 지 반세기가 흘렀는데도 명예회복은 커녕 아직 진상조차 밝혀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차원의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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