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25 19:382000년 7월 25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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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는 히로뽕을 맞으면 성관계때 쾌감을 높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23일 오후 6시경 집 안방에서 히로뽕을 함께 투약했다가 남편이 자신을 죽일 것 같다는 환각에 빠진 부인이 “남편이 나를 죽이려 하니 구조해 달라”고 신고하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혔다고….
<광주〓김권기자>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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