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작년 분양계획물량 19만7541가구보다 8만6717가구 늘어난 것이다.
사업형태별로는 자체사업(공동사업 및 도급사업 포함)이 19만3369가구로 가장 많고 재건축사업 6만257가구, 재개발사업 1만8571가구, 조합주택 1만2061가구 등의 순이다.지역별로는 △경기 10만2609가구 △서울 7만1758가구 △경남 2만3008가구 △부산 2만1180가구 △대구 1만6660가구 △인천 4381가구 △대전 8917가구 △광주 3583가구 등이다. 업체별로는 △현대산업개발 3만2394가구 △부영 2만363가구 △현대건설 2만191가구 △대우 1만9469가구 △삼성물산 1만6887가구 △한신공영 1만3458가구 △벽산건설 1만3222가구 등.
<송평인기자> pisong@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