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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0월 15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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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사촌누나인 박현순은 15일 일동레이크GC(파72)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해 김미회 등 공동2위 4명을 1타차로 앞섰다.
올시즌 오픈대회에서 2승을 올린 ‘프로잡는 아마’ 임선욱(분당중앙고1)은 공동16위(3오버파 75타)로 첫라운드를 마쳤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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