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22 17:431999년 9월 22일 17시 4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제테니스연맹 공인 여자서킷대회인 이번 대회는 올해로 5번째. 총상금도 5만달러로 늘어 세계 상위랭커들도 여럿 참가한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26일부터 이틀간 예선, 28일부터 10월3일까지 본선이 열린다.
참가선수 가운데 최고랭커는 98윔블던 단식 16강전에 오른 60위 오른타나 가른(태국)이다.
〈김호성기자〉ks1011@donga.com
테헤란路는 가라
너희가 종로를 아느냐
세종로 戀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