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를 읽고]'日오마에 비판'2년전 주장과 달라

입력 1999-08-11 19:36수정 2009-09-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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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자 B1면 톱기사는 ‘일본 오마에 겐이치의 한국경제 비판’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반응을 다뤘다.

오마에는 “국민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이 외국 투자가에게 경제에 대해 묻는 것은 불성실하다”며 “산업정책을 장기적으로 고민하는 지도자가 없으면 한국은 절대로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97년 방한했을 때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일본보다 정치적 활력이 있다”며 “장기적으로 볼 때 한국경제는 상당히 유망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한국의 경제정책을 비판한 내용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것이어서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최희창(서울 서초구 방배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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