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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7월 19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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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鄭회장은 1923년 7월 경남 사천에서 출생해 지난 76년 자유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래 20년이 넘도록 건설업에 종사했으며 대한건설협회 회장,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대한건설협회 부산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오복진(吳福珍)씨와 5남1녀가 있다.
발인은 21일 오전 8시며 장지는 경남 사천시 사남면 선영. 연락처는 부산동아대병원 영안실 (☎051-256-7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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