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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21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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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총장 구본호·具本湖) 수송시스템공학부는 최근 국내외 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공학 광폭수조’ 개관식을 가졌다.
이 수조는 96년부터 차관과 국고 등 25억여원을 들여 만든 것으로 길이 30m 폭 20m 평균깊이 2.5m(가장 깊은 곳 6m). 컴퓨터로 작동되는 조파기(造波機)를 이용해 잔잔한 파도는 물론 태풍 때의 거센 파도까지 재현할수있다.
〈울산〓정재락기자〉jr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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