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소피 마르소등 미녀스타 「만삭」 과시

입력 1997-01-21 18:25수정 2009-09-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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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琴東根기자」 날씬한 몸매를 큰덕목으로 삼는 여배우들에게「임신」은 어떤의미를 가질까. 파리마치 최근호는 영화배우 마틸다 메이가 임신 8개월째의 배를 드러낸 모습을 공개했다. 외국 연예계에서는 「불룩한」 배를 「과감히」 공개하는 일이 간간이 있어 왔다. 지난 94년 데미 무어가 「배니티 페어」지 표지에 만삭의 누드를 공개한 것이 대표적인 예. 이 사진은 국내에서도 크게 화제가 됐었다. 그러나 임신시절의 누드를 공개한 것은 데미 무어가 처음이 아니었다. 데미 무어보다 1년 앞서 실베스터 스탤론의 전부인인 영화배우 브리지트 닐슨이 부른 배를 안고 카메라 앞에서 과감하게 벗었던 것. 파리마치는 닐슨의 누드사진과 함께 소피 마르소가 지난 95년 칸영화제에서 만삭의 몸으로 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실었다. 파리마치와의 인터뷰에서 마틸다 메이는 『내가 불룩한 배를 공개한 것은 데미 무어의 「노출증」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단지 가장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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