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 에스토니아에 9-3 승리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2월 8일 20시 15분


5연패 뒤 2연승

South Korea‘s Kim Seon-yeong, left, and Jeong Yeong-seok strategize during the mixed doubles round robin phase of the curling competition against the United States at the 2026 Winter Olympics, in Cortina d’Ampezzo, Italy, Saturday, Feb. 7, 2026. (AP Photo/Fatima Shbair)
South Korea‘s Kim Seon-yeong, left, and Jeong Yeong-seok strategize during the mixed doubles round robin phase of the curling competition against the United States at the 2026 Winter Olympics, in Cortina d’Ampezzo, Italy, Saturday, Feb. 7, 2026. (AP Photo/Fatima Shbai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서 5연패 뒤 2연승을 기록한 한국의 김선영(오른쪽)-정영석 조. 코르티나담페초=뉴스1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서 5연패 뒤 2연승을 기록한 한국의 김선영(오른쪽)-정영석 조. 코르티나담페초=뉴스1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33)-정영석(31)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예선에서 5연패 이후 2연승을 했다.

한국은 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대회 컬링 믹스더블 예선(라운드 로빈) 7차전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예선 시작 후 5연패에 빠졌던 한국은 6차전 미국전을 6-5로 승리한 데 이어 에스토니아를 격파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서 5연패 뒤 2연승을 기록한 한국의 김선영(오른쪽)-정영석 조. 코르티나담페초=뉴스1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서 5연패 뒤 2연승을 기록한 한국의 김선영(오른쪽)-정영석 조. 코르티나담페초=뉴스1
한국은 1엔드에서 스톤 3개를 상대 스톤보다 하우스(과녁) 중앙에서 더 가까운 곳에 남기는 ‘빅 샷’을 성공시킨 김선영의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앞서나갔다. 2엔드에서 2점을 추가한 한국은 상대가 주도권을 쥔 엔드에선 최소한의 점수만 내주는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낚았다.

컬링 예선은 참가팀이 모두 한 차례씩 맞대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 믹스더블에는 총 10개 팀이 출전해 팀당 9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날 현재 2승 5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9일 캐나다(오전 3시 5분), 노르웨이(오후 6시 5분)와 예선을 치른다.
#한국 컬링#믹스더블#김선영#정영석#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예선#에스토니아#라운드 로빈#빅 샷#경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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