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샛별’ 양민혁, 8개월 만에 태극마크…홍명보호 기동력 더한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2 07:39
2025년 11월 12일 0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 시즌 영국 포츠머스서 9경기 2골 1도움
홍명보 “주문했던 것들 소속팀서 잘 보여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 시작 전 양민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1.11. [천안=뉴시스]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은 축구 국가대표 ‘샛별’ 양민혁(19·포츠머스)이 홍명보 감독 사로잡기에 들어간다.
양민혁은 지난 11일 충남 천안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열린 11월 A매치 대비 둘째 날 훈련을 소화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를 상대한다.
양민혁이 지난 3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7~8차전 이후 8개월 만에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양민혁은 3월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8차전(1-1 무) 중 후반전 시작과 함께 이동경(울산) 대신 교체 투입돼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오른쪽 측면을 책임진 ‘18세 343일’ 양민혁은 ‘한국 축구 전설’ 차범근 전 감독(18세 351일·1972년 5월7일), ‘2012 런던 올림픽 세대 주축’ 구자철(18세 355일·2008년 2월17일)을 제치고 역대 최연소 A매치 데뷔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홍 감독은 양민혁에 대해 “앞으로 한국을 위해 주축이 돼야 할 선수”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후 양민혁은 오랜 기간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베테랑 이재성(마인츠)을 비롯해 미드필드에 쟁쟁한 선수가 많은 것도 있지만, 영국 무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점도 컸다.
양민혁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포츠머스로 임대된 뒤 과거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에서 보여줬던 날카로움을 재현했다.
현재 양민혁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9경기 동안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존 무시뉴 포츠머스 감독은 “양민혁은 양 측면에서 뛸 수 있고 매우 날카롭다. 우리가 보유하고 있던 윙어들과는 조금 다른 유형”이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그 결과 홍 감독은 8개월 만에 양민혁을 발탁, 올해 마지막 A매치에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소집 후 첫 훈련에 앞서 홍 감독은 양민혁의 발탁 배경을 묻는 질문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조금 부족했던 포지션이다. 꾸준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예전에 주문했던 것들을 소속팀에서 잘 보여주고 있어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민혁은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와 침착한 마무리가 돋보이는 윙이다.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은 물론 빠른 속도까지 갖춰 중요한 옵션이 될 수 있다.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측면 윙어 대신 중앙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한 가운데 양민혁이 축구대표팀에 부족한 기동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A매치 데뷔 당시 양민혁은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뛰었다는 걸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년에 있을 북중미 월드컵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국 무대 적응을 어느 정도 마친 양민혁은 개막까지 일 년도 채 남지 않은 북중미 월드컵 전 홍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는다는 각오로 볼리비아전과 가나전을 준비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오늘의 운세/7월 7일]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8
멕시코 꺾은 케인,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아내…“첫사랑이라 행운”
9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7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K방산 원팀’ 나토 벽 못 넘어…캐나다 “잠수함사업자에 獨 TKM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오늘의 운세/7월 7일]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8
멕시코 꺾은 케인,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아내…“첫사랑이라 행운”
9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7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K방산 원팀’ 나토 벽 못 넘어…캐나다 “잠수함사업자에 獨 TKM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병도 “올림픽공원 투표지 247만장 재검표·수개표 추진 적극 검토”
프랑스 극우 르펜, 전자발찌 차고 내년 대선 출마 가능
“고소장 아니다”…유튜버 유승준이 웃으며 개봉한 상자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