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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시즌 첫 풀타임서 실수…PSG는 릴과 1-1 무승부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06 08:59
2025년 10월 6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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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0분 터치 미스로 동점골 빌미 내줘
AP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이번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실수를 범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6일(한국 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릴과의 2025~2026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5승1무1패(승점 16)가 된 PSG는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3승2무2패(승점 11)를 기록한 릴은 7위에 위치했다.
이강인은 이날 4-3-3 포메이션에서 첫 번째 ‘3’의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번 시즌 첫 풀타임에서 공격 포인트를 쌓진 못했으나, 공수 다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경기 종료 직전 상대 동점골에 빌미를 제공하는 실수를 범했다.
PSG는 후반 21분에 나온 누누 멘데스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승리까지 닿는 듯했지만, 후반 40분 이강인의 실수가 나왔다.
이강인은 후방 빌드업 중 아슈라프 하키미의 패스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이는 릴의 공격으로 이어졌고, 함자 이가마네의 패스를 받은 에단 음바페가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경기 후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6.8을 부여하며 실수와 별개로 ‘무난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최고 평점은 평점 7.5를 받은 브래들리 바르콜라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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