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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이한범, 정규리그 개막전서 도움…팀은 3-3 무승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21 10:38
2025년 7월 21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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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7분 만회골에 도움
ⓒ뉴시스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에서 활약 중인 한국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이한범(23)이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도움을 기록했다.
미트윌란은 21일(한국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OB와의 2025~2026시즌 수페르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이한범은 4-4-2 포메이션에서 첫 번째 ‘4’의 오른쪽 중앙 수비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이한범은 팀이 분위기를 뒤집는 만회골에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미트윌란은 전반 3분 만에 노아 가나우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30분에는 제이 로이 그롯에게 한 점 더 허용했다.
다행히 미트윌란은 전반 47분 프란쿨리누의 득점으로 추격 희망을 살렸다.
이한범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로 떨어트렸고, 프란쿨리누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이후 전반 50분 아담 북사가 한 골 더 터트리면서 전반전은 2-2로 마쳤다.
이후 후반전에 한 골씩 더 주고받은 양 팀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한범은 무실점을 기록하진 못했으나,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점 획득에 기여했다.
한편 무릎 수술 이후 합병증으로 지난 시즌을 뛰지 못한 미트윌란 공격수 조규성은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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