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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길리·김태성, 토리노 U대회 나란히 3관왕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23 11:46
2025년 1월 23일 11시 46분
입력
2025-01-23 11:45
2025년 1월 23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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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민·이동현은 각각 동메달
[토리노=신화/뉴시스]
쇼트트랙 김길리(성남시청)와 김태성(화성시청)이 2025 토리노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여자대표팀 김길리는 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부 500m 결승에서 44초71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열린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김건희(성남시청), 김태성, 이동현(단국대)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여자 1500m에서도 1위에 올랐던 김길리는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김태성도 남자 500m 결승에서 40초86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전날 1500m에서 1위에 올랐던 김태성은 혼성 계주를 포함해 역시 3관왕에 성공했다.
여자 500m에 나선 서휘민(고려대)과 남자 500m에 출전한 이동현은 각각 동메달을 수집했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 남녀 1000m와 남녀 계주에서 금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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