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건강한 손흥민과 자신감 얻은 배준호…홍명보호 새 2선 조합은
뉴스1
업데이트
2024-11-12 09:59
2024년 11월 12일 09시 59분
입력
2024-11-12 09:58
2024년 11월 12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흥민 빠진 동안 플랜 B 성공적 점검
14일 쿠웨이트·19일 팔레스타인과 경기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오른쪽)2024.6.11 뉴스1
부상에서 돌아온 건강한 손흥민(32·토트넘)에 손흥민 공백을 잘 메우며 자신감을 얻은 배준호(21·스토크)까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2선 조합이 더 강하고 다양해졌다.
홍명보호는 14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알 아흐메드 경기장에서 쿠웨이트, 19일 오후 11시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6차전을 갖는다.
3승1무(승점 10)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이번 2연전까지 모두 잡을 경우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행 티켓에 더욱 가까워진다.
11월 대표팀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 손흥민의 복귀로 더욱 힘을 받게 된 2선이다.
손흥민은 요르단·이라크를 상대했던 10월 2연전에선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이후 재활에 집중했던 손흥민은 최근 소속팀서 3경기 연속 출전, 컨디션이 크게 올라온 상태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이라크 수비수를 제치고 돌파하는 배준호2024.10.15 뉴스1
A매치 131경기 49골, 6년 차 주장 손흥민은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대표팀 핵심이다. 그의 가세로 2선의 무게감과 활용도는 크게 올라간다.
여기에 손흥민이 없는 동안 그 자리를 잘 메웠던 선수들도 함께한다. 10월 A매치 2연전서 배준호는 유려한 드리블과 과감한 슈팅으로 대표팀 새로운 옵션으로 떠올랐다.
또한 나란히 A매치 데뷔골을 신고한 오현규(23·헹크)와 오세훈(25·마치다 젤비아)도 손흥민의 피니셔 역할을 나눠 맡았을 만큼 입지가 커졌다.
김대길 KBS 해설위원은 “손흥민이 없는 동안 다른 선수들이 그 공백을 잘 메우고 좋은 흐름을 만든 덕분에 새 자원과 손흥민이 모두 함께 뛰는 11월 대표팀은 얻은 게 많아졌다”면서 긍정적으로 짚었다.
축구 대표팀의 이강인. 2024.10.15 뉴스1
이제 관심은 다양해진 2선 옵션 중 어떤 조합으로 선발을 꾸리느냐다.
우선 10월 A매치에서 2경기 연속골을 넣은 이재성(32·마인츠), 최근 소속팀서 한 경기 ‘2골 1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친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 네덜란드 무대 적응을 마친 황인범(28·페예노르트) 등의 선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변수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대표팀 합류 직전 치른 소속 팀 경기서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 경기 체력에도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다.
다만 아직 100%의 컨디션은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11일 경기를 치르고 후발대로 합류, 회복에도 시간이 필요하다. 홍명보 감독 역시 “손흥민에게 무리한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이라크를 상대로 득점 후 기뻐하는 대표팀. 2024.10.15 뉴스1
이럴 경우 최근 기세가 좋은 배준호를 선발로 내세우고, 손흥민을 교체로 투입해 필요한 때 힘을 쏟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측면 돌파와 피니시를 모두 할 수 있는 손흥민을 선발에서 빼는 게 이전에는 부담이었지만 이제는 최전방 오현규와 오세훈의 득점력이 올라와 있어 가능한 대안이다.
손흥민과 배준호 외에 다른 2선 옵션도 많다. 홍명보호 체제에서는 처음 발탁된 정우영(25·우니온 베를린)은 조커 투입을 준비한다. 10월 2연전서 두 경기 모두 교체 투입된 바 있는 백승호(27·버밍엄)도 언제든 한 자리를 꿰찰 수 있다.
A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이현주(21·하노버96)는 깜짝 데뷔전을 준비한다. 홍명보 감독은 “우리 팀에 없었던 유형의 자원이다. 상대가 라인을 내려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발휘한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노조 “조정안 납득 어려워”
8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9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10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노조 “조정안 납득 어려워”
8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9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10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년부터 생활복 교복 5종 상한가 도입…교복비 낮춘다
“엄마 오는지 보려” 11층서 추락한 4살 아이, 기적적 생존
대검 ‘박상용 징계’ 청구에…與 “조작검사 비위 확인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