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코리안특급 박찬호 넘어섰다…韓 최고령 선발승
뉴시스
입력
2023-08-14 10:21
2023년 8월 14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역대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고령 선발승 기록을 작성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해 복귀 3경기 만에 첫 승(1패)이자 통산 76승을 수확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다. 토미 존 서저리 후 복귀까지는 약 1년이 걸린다. 이에 류현진의 복귀는 불투명했다.
구속 저하, 예민한 부상 부위, 36세의 많은 나이는 복귀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류현진은 복귀를 위한 재활에 만전을 기했고 마이너리그에서 라이브 피칭, 재활 등판 등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지난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복귀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던 류현진은 지난 8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의 경기에서 4이닝 노히트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고 강판돼 구단과 팬을 깜짝 놀라게 했다.
류현진은 곧바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아 안도했다.
컨디션을 조율한 류현진은 컵스전에서 5이닝 비자책점 호투로 복귀 세 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올렸다. 무려 444일 만에 승리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한국인 투수 최고령 선발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만 36세 4개월 20일의 나이로 승리한 류현진은 박찬호(만 35세 10개월 13일)의 기록을 경신했다. 류현진이 승리할 때마다 최고령 기록을 다시 쓰게 된다.
그는 수술 후 “꼭 돌아오겠다”고 한 약속도 지켰다. 그저 그런 투수가 아닌, 선발투수로 승리할 수 있는 선수로 돌아온 것이다.
류현진에게 이번 시즌은 매우 중요하다. 토론토와의 4년 계약의 마지막 해다. 이번 시즌 경쟁력을 입증해야 내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던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최근 2경기에서 보여준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준다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류현진 역시 첫 승을 거둔 후 제구력 부문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캐서린 오하라 별세…‘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캐서린 오하라 별세…‘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지지자 48% “조국당 합당 긍정적”, 30%는 “부정적”
[횡설수설/우경임]다시 쉬는 제헌절… 공휴일도 시대 따라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