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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재성 65분’ 마인츠, 샬케에 2-3 패배…2연패 주춤
뉴스1
업데이트
2023-05-06 09:01
2023년 5월 6일 09시 01분
입력
2023-05-06 09:01
2023년 5월 6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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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이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2연패를 막지 못했다.
마인츠는 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샬케에 2-3으로 졌다.
최근 10경기 연속 무패(6승4무)의 상승세가 멈춘 마인츠는 2연패를 당해 12승9무10패(승점 45)로 8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거둔 샬케는 7승9무15패(승점 30)로 14위가 됐다.
이재성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 65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이재성은 올 시즌 리그에서 7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인츠는 전반 26분 마리우스 뷜터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다가 후반 8분 레안드로 바헤이루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7분 뒤 톰 크라우스에게 한 골을 더 내주며 다시 리드를 뺏겼다.
이에 마인츠는 후반 20분 이재성과 루도빅 아조르케를 빼고 마르쿠스 잉바트센과 아이멘 바르코크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효과는 빠르게 나타났다. 마인츠는 후반 25분 아론 카리콜의 프리킥 골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샬케는 이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승리를 위해 공세를 높이던 샬케는 후반 추가 시간에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뷜터는 침착하게 득점, 팀에 승리를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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