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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득점 1위’ 광주FC 아사니, 알바니아 국가대표 데뷔…팀은 패배
뉴스1
업데이트
2023-03-28 15:12
2023년 3월 28일 15시 12분
입력
2023-03-28 15:11
2023년 3월 28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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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아사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3시즌 K리그1 득점 선두인 광주FC 야시르 아사니(27)가 알바니아 대표팀 데뷔전을 가졌다.
알바니아는 28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E조 2차전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0-1로 졌다.
최근 알바니아 대표로 차출된 아사니는 이날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70분을 소화하며 A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왼발 키커인 아사니는 세트피스에서 여러 차례 날카로운 킥을 선보이며 힘을 보탰다.
축구 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아사니는 이날 드리블 2회 성공, 크로스 2회 성공, 태클 1회 성공, 41차례 볼 터치를 기록했다. 다만 패스 성공률은 64.3%로 다소 저조했다.
아사니는 0-1로 밀리던 후반 25분 아니스 메흐메티와 교체됐다.
알바니아는 전반 41분 카롤 스비데르스키에게 내준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며 패했다.
한편 아사니는 K리그1 4라운드까지 4골을 넣어 득점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 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K리그1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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