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리거’ 배지환, 10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새 시즌 준비한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2-07 15:00
2023년 2월 7일 15시 00분
입력
2023-02-07 15:00
2023년 2월 7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새 시즌 준비에 나선다.
배지환의 소속사인 ‘유니버스 스포츠 매니지먼트’는 “배지환이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계약금 125만달러에 피츠버그와 계약한 배지환은 이후 마이너리그 단계를 밟아 나간 뒤 지난해 드디어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 9월 24일 콜업 후 데뷔전을 치른 배지환은 10경기에서 0.333의 타율에 6타점 3도루 등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배지환의 올 시즌 목표는 주전 한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피츠버그는 리빌딩 중인 팀이기에 젊은 배지환에게는 충분한 기회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기록적 엔저, 미국에 대재앙”… 재집권땐 ‘제2플라자 합의’ 추진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다락방에 처박혀있던 존 레넌 기타 경매…‘예상가 11억 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급 450만원에 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구인 공고에 갑론을박[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