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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35번째 라리가 우승…안첼로티 유럽 5대 리그 석권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01 09:15
2022년 5월 1일 09시 15분
입력
2022-05-01 09:14
2022년 5월 1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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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 명문 클럽 레알 마드리드가 통산 35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4월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에스파뇰과 2021~2022 스페인 라리가 34라운드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25승(6무3패 승점 81)째를 거둔 레알 마드리드는 2위 세비야(승점 64)와 승점 차를 17로 크게 벌리며 남은 4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19~2020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정상을 탈환한 레알 마드리드의 통산 35번째 리그 우승이다.
지난해 7월 지휘봉을 잡은 이탈리아 출신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사상 최초로 유럽 5대 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한 지도자가 됐다.
안첼로티 감독은 2003~2004시즌 AC밀란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에 올랐고, 2009~2010시즌 첼시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어 2012~2013시즌에는 파리 생제르맹의 프랑스 리그1 우승을 지휘했다.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16~2017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할 때, 감독을 맡았고, 이날 라리가 우승으로 유럽 메이저 5대 리그 우승을 완성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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