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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코로나로 취소된 콘퍼런스리그 렌전 몰수패
뉴시스
입력
2021-12-20 22:11
2021년 12월 20일 2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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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취소된 스타드 렌(프랑스)전이 몰수패 처리되면서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렌의 2021~2022시즌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G조 6차전에 대해 토트넘의 몰수패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 경기는 렌의 3-0 승리로 기록됐다.
토트넘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인해 지난 10일 열릴 예정이던 렌전을 치르지 못했다.
UEFA는 해당 경기의 일정을 재편성하지 못했다. 토트넘의 일정이 너무 빡빡한 탓이다.
토트넘은 “UEFA가 일정을 조정할 시간을 더 주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해당 조치를 받아들이고, 남은 대회에 집중하겠다”고전했다.
승점 3을 추가한 렌은 승점 14로 조 1위를 차지해 콘퍼런스리그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했다. 승점 10으로 조 2위가 된 피테서(네덜란드)는 유로파리그 3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16강 진출을 가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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