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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한 손흥민, 에버턴전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

입력 2021-11-09 08:48업데이트 2021-11-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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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손흥민(29)이 에버턴전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영국 BBC는 8일(현지시간) 손흥민이 구디슨 파크서 열린 에버턴전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로 뽑혔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서 열린 에버턴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40분까지 소화한 뒤 교체됐다.

몇 차례 번뜩이는 움직임은 있었지만 유효 슈팅은 없었고, 경기 내내 에버턴 팬들의 야유를 받아야 했다. 손흥민은 2019년 11월 거친 파울로 안드레 고메스에게 치명적인 발목 골절 부상을 입힌 바 있다.

손흥민은 평점 6.44점을 받아 팀 동료인 루카스 모우라(5.93점), 위고 요리스(5.87점) 등을 제치고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 이름을 올렸다.

에버턴에서는 5.78점을 받은 안드로스 타운젠트가 최고 평점이었다.

한편 소속팀 경기를 소화한 손흥민은 9일 ‘벤투호’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은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홈 경기를 준비한다.

이어 한국은 카타르 도하로 떠나 이라크와 조별리그 6차전 원정 경기를 갖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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