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또 삐긋…장민희, 일본선수에 져 16강행 좌절

뉴스1 입력 2021-07-28 12:27수정 2021-07-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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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장민희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8강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1.7.25/뉴스1 © News1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장민희(22·인천대)가 개인전 32강에서 탈락했다.

장민희는 28일 일본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에서 일본의 나카무라 미키에게 세트스코어 2-6으로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64강을 가볍게 통과한 장민희는 32강에서 고전했다. 거세게 부는 바람에 조준점을 맞추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1세트와 2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린 장민희는 3세트에서 27-26으로 승리하며 기사회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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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세트에서 다시 26-27, 1점차로 패하며 32강 탈락이 확정됐다. 마지막 3번째 화살이 8점에 꽃힌 게 아쉬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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