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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연봉 공개한 한국전력, 1000만 원 제재금 부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08 19:57
2020년 12월 8일 19시 57분
입력
2020-12-08 19:55
2020년 12월 8일 19시 55분
강홍구 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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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8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이사회의 의결을 어기고 선수단 연봉과 옵션을 공개한 남자부 한국전력에 제재금 1000만 원을 부과했다. 앞서 1일 상벌위를 열고 한국전력의 소명을 청취한 연맹은 이후 한국전력을 제외한 남녀부 12개 구단의 의견을 취합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연맹은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통해 2022~2023시즌부터 남자부 구단 전체 연봉 및 옵션을 공개하기로 의결했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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