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효과 톡톡’ 토론토 단장 “류현진과 같은 FA 영입 희망”
뉴스1
업데이트
2020-11-13 16:51
2020년 11월 13일 16시 51분
입력
2020-11-13 16:50
2020년 11월 13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류현진 효과’를 톡톡히 본 토론토 블루제이스. 또 한 번의 대박을 꿈꾸며 FA 영입 의지를 전하고 있다.
토론토 선 등에 따르면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13일(한국시간) 현지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시 류현진과 같은 영입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토론토는 지난해 말 당시 선발투수 FA 대어 중 한 명이었던 류현진을 4년 8000만 달러에 영입해 큰 효과를 봤다. 이번 시즌 총 12경기 67이닝을 던진 류현진은 5승2패, 평균자책점 2.69의 준수한 성적으로 토론토를 4년만에 가을야구로 이끌었다.
이에 토론토가 비시즌 기간 다시 한 번 FA 대어를 영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벌써부터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저스틴 터너(LA 다저스) 등이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등 특급투수도 연결되는 상황이다.
이날 “우리는 이번 시즌 성과 등 모든 요인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제한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은 우리 계획에 가장 중요했다. 우리는 류현진을 사랑하고 그가 가진 영향력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류현진 영입을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올해) 추가로 류현진과 같은 영입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만 토론토 선은 “토론토가 FA나 트레이드 시장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지나치게 많은 돈을 들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전거 타고 30kg 넘게 감량… 건강과 행복을 얻었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세 대신 월세살이 택하는 신혼부부…“목돈 아껴 향후 투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내일부터 병원 갈 때 신분증 챙기세요”…없을땐 어떻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