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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랑 “안치홍-롯데 계약, 20번 넘게 고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28 14:44
2020년 1월 28일 14시 44분
입력
2020-01-28 14:18
2020년 1월 28일 14시 1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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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안치홍(30)과 롯데 자이언츠의 계약을 성사시킨 이예랑 리코스포츠 대표는 28일 안치홍과 롯데의 이색 계약에 대해 “지금 형태의 계약이 나올 때까지 (계약 내용을) 20번도 넘게 고친 것 같다”며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안치홍 선수와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예랑 대표는 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안치홍의 롯데 입단식에서 “처음부터 딱 지금의 형태의 계약이 이루어진 건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치홍은 ‘계약기간 2년’, ‘최대 26억 원’(계약금 14억2000만 원, 연봉 총액 5억8000만 원, 옵션 총액 6억 원)의 조건이 명시된 롯데 계약서에 사인했다.
계약서엔 2년 뒤에 구단·선수 합의 시 ‘2년 최대 31억 조건’으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이색 조항도 담겼다. 계약 연장이 이뤄지면 안치홍의 계약은 최대 4년 56억이 된다.
이예랑 대표는 “(안치홍과) 꽤나 오랜 시간동안 굉장히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며 “2년 뒤에 다시 한 번 평가를 받아야 하는 계약일 텐데, 저도 굉장히 긴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예랑 대표는 “안치홍 선수가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또 본인이 도전을 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다”며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게 (안치홍으로부터) 많은 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사진=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롯데 성민규 단장은 “사실 에이전트 역사가 한국 프로야구는 길지 않다”며 “(일각에선) ‘에이전트 때문에 시간이 걸렸다’(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에이전트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계약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예랑 에이전트뿐만 아니라 다른 에이전트 분들과도 저희가 협상을 하면서 굉장히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나왔고, 좋은 방식이 나왔기 때문에 야구계가 좀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에이전트와 구단이) 서로 공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치홍의 계약을 성사시킨 이예랑 대표는 2015년 김현수의 볼티모어 오리올스 메이저리그 계약을 이끌어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이 대표가 몸 담은 리코스포츠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갖췄다.
에이전시에는 박병호, 서건창(키움 히어로즈) 박건우, 오재일, 허경민, 최주환(두산 베어스), 우규민(삼성 라이온즈) 등 30명의 KBO리그 선수가 소속돼 있다. 이 외에 축구, e스포츠, 골프, 빙상 등 다양한 종목 선수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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