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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오타니, 5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125
뉴스1
입력
2019-05-11 14:12
2019년 5월 11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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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오타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125가 됐다.
1회초 삼진, 3회초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5회초엔 땅볼로 돌아섰다. 이후 6회 땅볼, 9회는 뜬공으로 물러났다.
지난해 토미존 수술(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10일 디트로이트전에서 2안타를 신고한 뒤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에인절스는 볼티모어를 8-3으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서 18승 20패(3위), 3연패에 빠진 볼티모어는 동부지구에서 13승 25패(5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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