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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슈퍼스타 커리, 차량 접촉사고 안 다쳐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4 09:19
2018년 11월 24일 09시 19분
입력
2018-11-24 09:17
2018년 11월 24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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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천만다행으로 다치지 않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과 AP통신 등은 24일(한국시간) 커리가 훈련장으로 향하던 중 빗길에 차량 접촉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다치진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다른 렉서스 차량과 커리의 검정색 포르쉐가 빗길에서 미끄러져 충돌했다. 커리의 차량 범퍼 일부가 파손됐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경찰이 출동해 무난하게 수습됐다.
팀 동료 클레이 톰슨은 “커리를 보지 못했지만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이번 사고와 상관없이 커리는 앞서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그의 공백과 팀 내 불화까지 겹치면서 골든스테이트는 4연패에 늪에 빠져 있다. 12승7패로 서부콘퍼런스에서 5위까지 떨어졌다.
최근 2년 연속으로 NBA 파이널 정상에 오른 골든스테이트는 3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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