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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이하 공사)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공공기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 기조에 맞춰 ESG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며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국민 안전과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가스안전 책임기관’이라는 2035 중장기…

글로벌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가운데 에너지 산업에서도 생산부터 소비까지의 전 과정(LCA)에 대한 투명한 환경 정보 공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Enviro…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을 강조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가 올해 ‘5극 3특’ 중심의 지방 수출 지원과 투자 유치 총력전에 나선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4일 대전에서 열린 ‘2026년 코트라 지방 수출·투자유치 전략회의’에서 지자체와 연계해 수출 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은 2026년 1월부터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근로자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을 신설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실시된 ‘중소기업 근로자 주도 훈련’의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현장의 아쉬움으로 지적됐던…
![경기도 기후테크 센터 올해 가동… 글로벌 표준 기대 [기고/김혜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5/133415399.4.jpg)
기후 위기는 더 이상 환경 분야에 국한된 의제가 아니다. 세계 주요국은 이미 산업 전략의 중심에 기후를 두고 있다. 유럽연합(EU)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본격 시행하며 철강·시멘트·알루미늄 등 탄소 집약 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통…

대구의 경북대학교 캠퍼스에서는 생명과학, 의약학, 물리학, 수학, 지구과학, 화학 등 서로 다른 전공의 교수와 연구원들이 함께 연구한다. 과거라면 각자의 연구실에서 개별 과제에 몰두했을 이들이지만 지금은 전공의 벽을 허물고 ‘진화’라는 하나의 주제로 융합 연구진을 구성해 머리를 맞댄다…

온라인 식품 유통 시장의 확대와 함께 농가들에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가들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다.‘농산물 온라인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은 농협이나 도매시장을…

공공기관의 혁신이 책상 위 보고서를 넘어 현장과 국민의 삶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최근 정부 혁신 평가에서 ‘소프트웨어(민원 서비스)’와 ‘하드웨어(현장 기술)’ 혁신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공공부문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기후 위기가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닌 일상이 된 시대를 맞아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식 역시 달라지고 있다. 거창한 희생이나 불편을 요구하기보다 국민의 일상 속 선택을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참여를 이끄는 방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이…

올해 9월 전남 여수는 세계의 섬이 모이는 무대가 된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9월 5일∼11월 4일, 61일간)’ 개막이 219일 앞으로 다가왔다. 2개 국제기구와 19개국이 이미 참가를 확정했고 전 세계 관람객 300만 명 유입이 목표다. 현장에서 만난 공동조직위원장(김영록 …

국내 최대 발전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살기 좋은 지역,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 자발적 봉사활동과 기부금 사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펼치고 있는 한수원은 올해도 따뜻한 이웃 사랑 활동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연간 봉사활동 3700여 회, 이웃 사랑 실천 …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천릿길을 질주하는 적토마’의 기운으로 재무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사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으로 2026년을 혁신의 출발점으로 만들기 위한…
‘2026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를 공모합니다. 동아일보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는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동시에 기업 브랜드의 자가 진단 및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는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를 특집 기사를 통해 발표합니다. 소비자에…

광화문광장 일대가 연말과 새해를 관통하며 거대한 빛의 무대로 변모했다. 서울의 역사·정치·문화의 중심인 광화문에서 열린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단순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연출 공간이 되는 새로운 공공 예술 모델을 선보였다. 행사는 2025년 12월 12…
![개성공단 재개 포함한 ‘섬유패션 부활법’ 마련해야 [기고/장석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1/26/132844488.1.png)
지난달 중소기업중앙회가 남북 경협 관련 중소기업 500곳(이 중 과거 개성공단 입주 기업 124곳)을 대상으로 실시 한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80%가 ‘개성공단 재입주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개성공단 재개’ 발언이 업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