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시즌 최종전서 3타수 1안타…0.264로 시즌 마감
뉴스1
업데이트
2018-10-01 06:50
2018년 10월 1일 06시 50분
입력
2018-10-01 06:48
2018년 10월 1일 0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최종전에서 안타 하나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팀의 1번타자(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타율 0.264, 21홈런 62타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첫 타석은 범타였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시애틀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B에서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으나 3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쳤다.
두 번째 타석에도 출루하지 못했다. 4회초 선두타자 추신수는 엘리아스의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다시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이 됐다.
안타는 시즌 마지막 타석에 나왔다. 6회초 2사에 다시 나온 추신수는 제임스 파조스를 맞아 초구 싱커를 쳐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뽑아낸 뒤 대주자 딜라이노 드실즈 주니어와 교체되며 시즌을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1-3으로 패했다. 3연패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 텍사스는 67승 95패, 3연승한 같은 지구 3위 시애틀은 89승 73패로 2018 시즌을 마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러 공장 되찾기 사실상 불가능”
日서 돈 안 내고 “노 머니” 외치다…가게 유리 깬 50대 한국男
새울 3호기 이르면 내년 8월 가동…2년3개월만에 신규원전 허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