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1위 상무가 난타전 끝에 북부리그 1위 경찰에 10-6으로 승리했다.
상무는 23일 춘천야구장에서 열린 경찰과의 라이벌전에서 3-6으로 뒤진 7회 5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2번 타자 최정용은 6-6 동점에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리는 등 6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김웅빈도 5타수 4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마운드에서는 상무 선발 이준영이 2이닝 2실점, 두 번째 투수 박진태가 3과 3분의 1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으나 임정호, 박민호, 강동호, 강동연 등 후속 투수들이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개막전으로 열린 이날 경기는 채널A플러스가 생중계했다. 채널A플러스는 30일 고양-SK전과 8월 6일 KT-두산전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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