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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상사, 자선골프대회 후원금 1억1000만원 전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0-12 16:46
2016년 10월 12일 16시 46분
입력
2016-10-12 16:43
2016년 10월 12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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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품업체 석교상사가 제10회 브리지스톤 사랑골프대회에서 모은 후원금 1억1000만원을 사회복지기관 등에 전달했다.
10일 경기 양평 더스타휴 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고진영, 지한솔, 이정은, 김민지, 장수화, 최유림, 박서영, 홍진주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간판스타들이 참가했다. 배우 이순재, 이재룡, 박광현 등도 동참했다.
이번에 모금된 후원금은 안나의 집, 성가복지병원, 선덕원, 하트하트재단 등에 전달돼 복지 시설 환경 개선과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석교상사는 2005년부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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