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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바르샤 후베닐A서 데뷔골… 과거 아나운서와 커플댄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4 11:12
2016년 2월 14일 11시 12분
입력
2016-02-14 11:10
2016년 2월 14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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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우 정지원)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 후베닐A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가 정규리그 데뷔골과 2도움으로 활약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정지원 아나운서와의 커플 댄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27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 ‘쉐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5(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이승우와 커플 댄스를 펼쳤다.
이날 이승우는 정지원 아나운서와 멋진 댄스를 펼친 후 정 아나운서에게 볼에 뽀뽀를 요구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에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승우 선수를 오늘 처음 봤다”며 “사전에 이야기된 것이 아니어서 깜짝 놀랐다. 거절하면 민망할 것 같아 춤은 같이 췄는데 마지막 뽀뽀 세리머니는 악성 댓글이 무서워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승우 선수가 끝나고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내가 몇 살인지 아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누나를 잊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정지원 아나운서는 “원래부터 이승우의 팬이었다. 많은 분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인 이승우 선수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13일 오후8시(한국시간) 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이승우의 1골 2도움 활약과 엘레냐의 헤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홈에서 5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백승호와 이승우는 각각 왼쪽 측면 공격수와 최전방 공격수로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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