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수영대회서 무더기 한국 신기록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0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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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지(경남체육회)가 19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 일반부 배영 100m 결승에서 1분01초09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김정혜(경북도청)는 여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서 1분59초67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규웅(국군체육부대)도 남자 일반부 평영 200m에서 2분10초19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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