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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포스팅 금액 200만 달러… 류현진 10분의 1도 안돼 ‘고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4:08
2014년 11월 12일 14시 08분
입력
2014-11-12 14:06
2014년 11월 12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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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포스팅 200만 달러’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목표로 했던 김광현(26·SK 와이번스)의 포스팅 금액이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폭스 스포츠의 켄 로젠탈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광현 포스팅에 200만 달러(약 22억 원)를 적어냈다고 말했다.
그는 SK 측이 김광현의 포스팅 금액으로 1000만 달러를 원했기 때문에 샌디에이고의 응찰을 거절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김광현의 포스팅 금액은 2년 전 류현진(27·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때 제안 받은 2573만7737달러의 10분의1도 되지 않는 금액이라 충격은 더했다.
예상 외의 낮은 금액을 제안 받은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두고 SK 구단이 수락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광현 포스팅 200만 달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광현 포스팅 200만 달러, 이건 좀 아닌 듯” , “김광현 포스팅 200만 달러, 충격적이네” , “김광현 포스팅 200만 달러, SK의 결정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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