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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멕시코’ 오초아, 팀 패배에도 “두 번째 MOM 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1:41
2014년 6월 30일 11시 41분
입력
2014-06-30 11:32
2014년 6월 30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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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네덜란드와 멕시코의 16강전에서 멕시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29, 아작시오)가 팀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MOM)’로 뽑혔다.
30일 오전 1시(한국 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은 네덜란드가 멕시코에 2―1로 승리했다. 하지만 이날 MOM에는 멕시코의 골키퍼 오초아가 선정됐다.
이날 경기에서 오초아는 후반 42분까지 네덜란드의 위협적인 공격을 완벽히 차단했으나, 경기 종료 10분전 2골을 허용했다.
비록 경기에서 패했지만 오초아의 활약은 빛났다. 특히 후반 12분 네덜란드의 테판 데 브리(22·페예노르트 로테르담)가 골대 바로 앞에서 때린 슈팅을 막아내며 ‘신들린’ 선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국제축구연맹(FIFA)는 오초아를 MOM에 선정했다.
이로써 오초아는 지난 18일 브라질과의 A조 예선경기에 이어 MOM에 두 번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소식에 누리꾼들은 “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오초아 귀엽다” , “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다음 월드컵에서도 멋진 활약 부탁해요” , “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MOM 두 번이라니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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