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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넥센’ 유희관 노히트노런, 김민성 안타로 깨져…두산 역스윕 눈앞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4 21:50
2013년 10월 14일 21시 50분
입력
2013-10-14 20:34
2013년 10월 14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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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투수 유희관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목동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4회초 1사 1,2루 두산 이원석이 좌월 3점 홈런을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두산-넥센' 유희관 노히트노런, 김민성 안타로 깨져…두산 역스윕 눈앞
두산 넥센 이원석 유희관
0승 2패의 벼랑끝에서 살아난 두산 베어스가 역스윕을 눈앞에 두고 있다.
두산은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5차전에서 8회말 현재 넥센 히어로즈에 3대 0으로 앞서고 있다. 이대로 경기가 끝날 경우 두산은 0-2에서 3-2로 뒤집는 준PO 역스윕을 달성하게 된다.
두산은 4회 넥센 선발 브랜든 나이트로부터 1사 1-2루 상황에서 등장한 이원석이 왼쪽 담장을 넘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7회까지 이택근에게 허용한 몸에 맞는 공 외에는 삼진 9개를 잡아내며 노히트노런의 쾌투를 이어갔으나, 투구수가 100개를 넘긴 데다 8회말 첫 타자 김민성에 안타를 허용하며 변진수와 교체됐다.
경기는 8회말 넥센 공격이 진행되는 가운데 두산이 3-0으로 앞서고 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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