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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F1코리아]1차 연습주행서 슈마허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0:56
2015년 5월 22일 10시 56분
입력
2011-10-14 11:52
2011년 10월 14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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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으로 작년보다 저조..2차에선 해밀턴 최고 성적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메르세데스)가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1차 연습 주행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작성했다.
슈마허는 14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 1차 연습 주행에서 5.615㎞의 서킷을 2분02초784에 달려 1위에 올랐다.
연습 주행은 실제 대회 성적과는 무관하며 15일 예선, 16일 결선 레이스를 앞두고 서킷 적응 차원에서 달리는 레이스다.
이번 대회 첫 공식 일정으로 열린 1차 연습 주행은 오전 10시 시작됐다.
연습주행에서는 1시간30분 동안 출전 선수 24명이 원하는 시간에 서킷을 달려 가장 좋은 한 바퀴 주행시간을 자기 기록으로 삼는다.
슈마허에 이어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이 2분02초840으로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냈다.
이날 1차 연습 주행은 비가 많이 내리는 가운데 열려 기록이 저조한 편이었다.
지난해 날씨가 맑은 상태에서 벌어진 1차 연습 주행에서는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이 1분40초887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차 연습 주행 기록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22초가량 느려진 셈이다.
오후 2시부터 열린 2차 연습 주행에서는 해밀턴이 1분50초828을 기록해 가장 빠른 성적을 냈다.
슈마허는 2차 연습 때는 1분54초965, 14위에 머물렀고, 페텔은 1분52초646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2차 연습 주행 2위는 지난주 일본 대회 우승자인 젠슨 버튼(영국·맥라렌)이 차지했다. 그의 기록은 1분50초932였다.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15일 오전 11시 3차 연습 주행, 오후 2시 예선이 이어지고 결선 레이스는 16일 오후 3시 시작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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