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뉴스] 삼성 강혁, 전랜 이병석·김태형과 트레이드 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5월 24일 07시 00분


삼성 강혁, 전랜 이병석·김태형과 트레이드

FA 가드 강혁(35)이 원 소속팀 삼성과 사인&트레이드 형식으로 전자랜드로 옮겼다. 23일 전자랜드는 이병석, 김태형을 내주는 대신 강혁을 받는 트레이드에 삼성과 합의했다. 강혁의 계약조건은 1년간 1억5000만원이다.

진종오, 국제사격 월드컵 50m 권총서 우승

한국 권총의 간판 진종오(32·KT)가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50m 권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진종오는 23일(한국시간) 대회 마지막 날 남자 50m 권총 경기에서 본선 및 결선 합계 670.0점(573+97.0)을 쏴 정상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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