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세대 짠
[프로축구/대한화재컵]챔피언 결정 방식?
업데이트
2009-09-24 03:39
2009년 9월 24일 03시 39분
입력
1999-05-18 19:06
1999년 5월 18일 19시 0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원 삼성과 부산 대우의 99대한화재컵 프로축구 결승은 1차전(19일·수원)에서는 승부를 가리지 못해도 전후반 90분으로 끝난다. 1차전이 무승부라면 2차전(23일·부산) 승리팀이 우승을 차지한다. 2차전까지 1승씩을 나눠가지면 골득실차에서 앞서는 팀이 정상에 오르고 골득실차도 같으면 다득점으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또 골득실차와 다득점까지 같으면 연장전(골든골제)→승부차기로 우승을 가린다.
신세대 짠
>
구독
구독
결혼정보회사 ㈜듀오 유재택씨
「종이컵 이사」 이순진씨
한국PC통신 윤명희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美법원, 테라 사태 권도형에 징역 15년 선고
[오늘과 내일/장택동]‘죽은 권력’은 특검이, ‘산 권력’은 경찰이…
큰 무대만 서면 실수하는 나… ‘금메달 마인드’가 필요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