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스포츠면이 새해부터 「굿모닝 스포츠」 섹션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굿모닝 스포츠」는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스포츠나 스포츠스타에 대한 글 사진 만화 만평 기타 무엇이든 다 환영합니다. 선동렬선수에 대해 궁금한 게 있다고요? 당장 「굿모닝 스포츠」에 물어 보십시오. 10여년전 차범근감독과 독일에서 에피소드가 있었다고요? 「굿모닝 스포츠」에 살짝 귀띔해 주세요. 보내주실 땐 주소 이름 전화번호를 적어 주세요. 참 사진도 한장 꼭 보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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