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 계양구 장제로 인근 도로에서 버스가 가로수에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 및 소방관계자들이 사고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뉴스1)
인천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승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경 인천 계양구 계산동 한 대형마트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가로수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있던 승객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현장을 살펴보면 사고 충격으로 도로 가로수가 쓰러졌고, 버스의 전면부가 크게 손상됐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해 총 7명이 탑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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