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해외 소방 당국과 업무협약 체결도
대구시와 소방청은 20일부터 22일까지 엑스코 실내·외 전시장에서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박람회의 핵심 주제는 ‘생명을 살리는 인공지능(AI) 기술적 진보’다. 국가 주도의 소방산업 지원 강화와 신기술 기반 소방산업 전환, 소방산업 글로벌 협업 강화 등을 3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1500여 개 부스에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관은 미래혁신관과 AI 로봇존, 드론존, 개인장비존, 소방차존, ESS존, 소방시설존, 구조·구급존 등 8개 테마로 구성된다.
소방차와 소방항공기, 구조·구급 장비, 가스누설경보기, 테러 진압 장비 등 다양한 소방·구조·보안 장비도 전시될 예정이다.
소방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필리핀과 우즈베키스탄 소방 당국과 구조·응급·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또 일본과 싱가포르,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8개국 소방기관장과 국제 공조 회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동반성장위원회 가 주관하는 수출 상담회와 구매 상담회도 열린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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