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천안 광덕면 교통사고 현장. 뉴스1
충남 천안 광덕면 한솔제지 공장 앞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탱크로리 한 대가 신호 대기중이던 승용차의 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경 발생한 이 사고로 승용차는 전소됐고, 탱크로리는 운전석 일부가 파괴됐다.
승용차의 운전자와 탱크로리 운전자(20대)는 사고 직후 모두 자력으로 탈출했다. 하지만 탱크로리 운전자는 골반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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