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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등생 살해 교사, 수술 후 인공호흡기 착용…“상태 호전땐 긴급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5-02-11 12:23
2025년 2월 11일 12시 23분
입력
2025-02-11 11:02
2025년 2월 11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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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늘 오후 2시 브리핑 예정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8살 여자아이가 이송된 대학병원 응급실 전경. 2024.2.1 /뉴스1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을 살해한 교사 A 씨(48)에 대한 체포가 12일 저녁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응급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체포 여부에 대해 “병원 측에서 수술 후 최소 48시간은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해왔다”며 “현재 법원에 체포영장을 신청 중으로 영장 발부 전 상태가 호전될 경우 바로 긴급체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A 씨는 인공호흡기를 끼고 있어 대화가 가능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께 대전서부경찰서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함께 다친 채로 발견된 A 씨를 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로 입건했다.
A 씨는 수술에 들어가기 전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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