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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 지시 안 따른다”…직원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 검거
뉴시스
입력
2024-07-29 09:51
2024년 7월 29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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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오후 2시, 피의자 심문 진행
ⓒ뉴시스
작업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언쟁을 벌이다 직원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검거 됐다.
29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7일 5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4시께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소재의 할인마트 정육코너에서 40대 직원 B씨의 복부를 흉기로 1회 찌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B씨는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1차 수술을 마친 상태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사건 당시 B씨가 작업 지시를 따르지 않고 반말로 항의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날 오후 2시30분에 진행된다.
경찰은 사건 관련 흉기 등 증거물을 확보해 감식 중이며 현장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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