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홍남표 창원시장 재판 중 어지럼증 호소해 병원 이송
뉴시스
입력
2023-08-28 16:02
2023년 8월 28일 16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이 28일 오전 재판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홍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창원지법 형사4부(재판장 장유진)에서 진행된 13차 공판에서 약 1시간20여 분 뒤인 오전 11시23분께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피고인 책상 위로 고개를 숙였다.
홍 시장의 불편한 모습을 확인한 장유진 판사는 몸 상태가 괜찮은지 홍 시장에게 물었고, 결국 더 이상 재판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한 장 판사는 재판을 일시 중단했다.
법원 내에서 홍 시장의 혈압을 측정한 결과 최고 208까지 올라가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119구조대에 연락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이후 이날 오후 열릴 것으로 예정됐던 재판은 결국 추후 기일로 연기됐다.
홍 시장은 지난해 6·1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 예비후보 출마자로 거론되던 같은 당 이모씨에게 불출마 조건으로 공직을 제안한 혐의로 기소됐고, 홍 시장 측은 이씨가 당시 출마의 뜻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창원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엄재상)는 지난 25일 오전 홍 시장의 집무실과 조명래 제2부시장 집무실, 시청 인사 관련 부서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미 기소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외에도 정치자금법위반 혐의가 추가된 것으로, 창원시장 선거 과정에서 홍 시장이 불법 정치자금 조성 과정에 관련됐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검찰은 홍 시장의 선거캠프 관계자인 최모씨의 집에서 압수한 4억3000만원 가량의 현금과 수표의 출처에 대해 그동안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수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일부 선거캠프 관계자들로부터 조 부시장이 창원시장 선거와 관련해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조성한 불법 정치자금 규모가 5억원 이상이며, 캠프 관계자가 자금 조성에 대부분 관여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2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단독]“月수익 4%” 학부모 모임 14명에 284억 뜯어 포르셰 몬 주부
9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10
김영훈 “단기 근로자에 더 주는 ‘공정수당’ 도입…정년연장 상반기 결론”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6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2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단독]“月수익 4%” 학부모 모임 14명에 284억 뜯어 포르셰 몬 주부
9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10
김영훈 “단기 근로자에 더 주는 ‘공정수당’ 도입…정년연장 상반기 결론”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6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용장관 “단기근로자에 ‘공정수당’ 지급 추진”
세계 바다지도서 ‘일본해’ 표기 사라진다
AI에 죽고 AI에 살고… ‘CPU 강자’ 인텔의 화려한 비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