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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구슬 든 새총 쏴 인근 아파트 창문 깬 50대 남성 입건
뉴스1
업데이트
2023-05-31 10:51
2023년 5월 31일 10시 51분
입력
2023-05-31 10:50
2023년 5월 31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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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 뉴스1
경산경찰서는 31일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인근 아파트 거실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특수재물손괴)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지난 10일 “집을 비운 사이 누군가 쇠구슬로 거실 유리창을 파손한 것 같다”는 112신고를 받고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수사에 나섰다.
현장주변 CCTV 분석과 탐문수사 결과 지난 26일 A씨의 차량과 주거지에서 새총 1점과 쇠구슬을 발견했다.
A씨는 아파트 인근 인도에서 울타리 위에 물병을 세워 놓고 새총을 쏘다 직경 8㎜의 쇠구슬이 아파트 저층으로 날아가 2가구의 거실 유리창을 깬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쇠구슬 새총은 총기와 비슷한 위력을 가져 심각한 재산상 손해와 인명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경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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